18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양면형 올레드, 58:9 화면비의 울트라 스트레치 등을 공개함으로써 차세대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곡면으로 휘어진 양면형 사이니지(모델 65EE5C)는 마치 물결처럼 올록볼록하게 이어 붙일 수 있어 공간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평면 형태의 양면 사이니지(모델 55EH5C)는 양쪽으로 정보를 표시해 공항·로비·매장입구 등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고객들이 오가는 방향에 따라 양면에 '어서오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으로 다른 내용을 쓸 수 있다.
LG전자는 49~98인치형 울트라HD 해상도의 LCD 사이니지도 공개했다. 98인치 제품은 가로 길이가 2천190mm에 달한다. 58:9 화면 비율의 86인치 울트라 스트레치(모델 86BH5C)는 울트라HD 해상도의 LCD 사이니지로 가로 2천148mm, 세로 335mm이다.
좁고 넓적한 형태여서 가로로 길게 사용하면 공항, 지하철역, 증권사, 은행 등에서 효율적이고 세로가 긴 형태로 사용하면 폭이 좁은 기둥을 광고판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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