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피는 7.13포인트(0.36%) 오른 1,999.25로 개장했다.
코스피는 지난 17일 장중 기준으로 지난해 12월24일 이후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거래일 만에 재차 2,000선을 또 넘어섰다.
이달 주요국의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공조로 인해 안도 랠리 연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애초 예상을 뛰어넘는 완화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 시간으로 지난 17일 새벽에 끝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올해 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를 2차례로 절반 낮추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14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도 33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180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대형주 가운데는 두산중공업이 자회사 두산건설 발행 4천억원 규모의 상환전환 우선주(RCPS) 조기 정산 이슈와 관련한 불확실성 때문에 3.55% 하락한 채 거래 중이다.
반면에 두산건설은 3.08% 상승했다. 한전기술은 대규모 용역 수주 소식에 5.45% 오른 채 거래됐다. 현대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의 인수전 참여 소식에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포인트(0.27%) 오른 696.8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3.57포인트(0.51%) 오른 698.59로 출발한 뒤 700선 등정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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