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공간 임대차 플랫폼 기업 스테이즈는 21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회사인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로부터 총 5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테이즈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서울 지역의 주거 공간을 검색·예약·입주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임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테이즈는 여행, 비즈니스, 유학 등을 위해 국내에 체류 예정이거나 체류하는 외국인이 합리적인 가격에 중장기 숙박 공간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착안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첫 달 임대료 결제만으로 안전하게 주거 공간을 예약할 수 있게 지원한다. 언어 장벽과 높은 보증금 등의 문제로 주거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유학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이번 투자를 이끈 본엔젤스 조융재 심사역은 "스테이즈는 국내 중장기 체류 외국인들의 주거문제 해결이라는 특수한 영역에서 1년 넘게 시장 가능성을 증명해온 팀이다"라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주거용 부동산 거래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테이즈 이병현 대표는 "스파크랩스글로벌, 머스크 등에 이어 본엔젤스로부터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테이즈의 행보에 날개를 달게 됐다"며 "현재 전세계 52개국, 103개 도시 출신의 외국인들이 스테이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보다 다양한 주거 공간 옵션을 갖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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