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입 맥주 브랜드 '칭따오', 수원삼성과 후원 계약 체결

박성민 기자
칭따오

수입맥주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는 자사 수입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 K리그 대표 명문구단 수원삼성과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칭따오는 2014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칭따오는 수원삼성의 홈 구장인 일명 빅버드에 올 시즌 홈 경기 시 LED 광고와 고정 보드, 그리고 경기장 내 일부 좌석에 브랜드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됐다.

또 경기장 내 맥주 독점 판매권을 확보해 홈 구장 방문 팬들에게 단독으로 칭따오 맥주를 선보인다.

칭따오 맥주는 라오샨 지방의 맑은 광천수와 독일의 맥주 생산 기술이 만나 탄생한 맥주다. 청량감과 특유의 자스민 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고유의 깔끔한 맛은 모든 음식과 잘 어우러진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아시아축구연맹 후원에 이어 K리그 클래식 대표 명문 구단인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후원계약을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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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비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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