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랜드,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착공식 가져

박성민 기자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이랜드그룹은 충주 수안보 지역에 중부권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유럽형 온천 스파 리조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30일, 호텔과 유럽형 스파 및 워터파크가 결합된 힐링 온천 테마 리조트인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의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성민 이랜드파크 대표이사와 조길형 충주 시장,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헌식 충주시의회 의원, 설문식 충북도청 정무부지사, 이언구 도의장, 김학철, 임순묵 도의회 의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랜드는 객실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와이키키 수안보 호텔을 워터파크 운영이 가능한 리조트로 전환해 오는 2020년까지 4만5029㎡ 부지에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충주 지역에 기조성된 수안보 온천 특구 등과 같은 관광 지원 시설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중부권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는 국내 3만5000여명의 회원과 국내외 24개 호텔 및 리조트 시설을 보유한 이랜드 파크의 핵심 사업장으로 개발하게 된다. 특히 워터파크와 연회장 및 테마 컨텐츠 시설을 통해 켄싱턴 회원 및 일반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게 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의 '의식주휴미락' 6대 컨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즐기는 유럽형 온천 상품으로 수안보 일대가 1980년대 후반의 화려했던 관광 명소로 재탄생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는 온천이 연계된 분양 회원권을 설계해 착공과 동시에 회원권 분양에 돌입한다. 특히 이랜드가 선보일 온천 연계 분양권은 호텔∙리조트 분양권과 고객들의 관여도가 높은 상품군으로 켄싱턴 호텔∙리조트 회원권 분양에 활기를 띨 전망이라고 이랜드는 전했다.

이랜드 측은 특히 2017년 워터파크형 온천 스파 리조트를 1차로 오픈함으로써 기존 회원권 분양 더불어 수안보 워터파크 수익을 통해 운영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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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랜드그룹#켄싱턴 수안보 온천 스파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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