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를 보이던 달러는 국제유가와 세계 경제 둔화 우려에 주요 증시가 하락하며 전날 대비 7.6원 오른 1,159.0원으로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달러는 전일 대비 7.8원 오른 1,161.80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연준이 금리인상에 대해 신중론을 나타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지만 7일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세계 경제 둔화 우려에 따라 주요 증시들이 일제히 하락한 채 마감하면서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은 대거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며,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이라크 수출량 증가와 미국 쿠싱 원유 재고가 증가하면서 국제 유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일대비 1.3% 하락한 37.26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경기 부진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며 주요 증시들이 하락마감했다.
뉴욕 다우지수는 100넘게 하락하며 약 45일 만에 가장 많이 떨어진, 전일 대비 174.09p(0.98%) 내린 17,541.96에 마감하였고, S&P 500 지수는 24.75p(1.20%)가 빠졌고 2,041.91을, 나스닥지수는 72.35p(1.47%) 내리며 4,848.37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24.74p(0.4%) 하락한 6,136.89에 장을 마감하였고 독일 DAX30과 프랑스 CAC 40 지수는 각각 93.89(0.98%) 내린 9,530.62과 38.73p(0.9%) 내린 4,245.91에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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