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지난 8∼10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제4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CITE) 2016'에서 '기술혁신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ITE 2016 기술혁신 금상'은 전시제품 중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제품에 대해 시상하는 것으로 LG디스플레이의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은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적용해 최대 800니트(nit)까지 휘도를 구현,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액정표시장치(LCD)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화면의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해 영상을 한층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주는 HDR 기술에 최적화됐다.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1월 21일에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1회 2015 하이비그랑프리'에서 대형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양산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 특별상(LG전자와 공동 수상)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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