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강세를 보였던 달러는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중국이 위완화를 절상하면서 강세 기세가 한풀 꺽였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7.3원 내린 1,146.50원에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지난 8일 미국 내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으로 급등하면서 달러는 하락한 채 시작하면서 약세를 이어갔다.
또한 중국이 위완화를 전 거래일 대비 달러당 0.13% 오른 6.4649위안으로 발표하면서 낙폭이 커졌다.
그동안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세계 경기 부진에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며 달러는 연일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주요 산유국간 회의를 통해 원유 생산 동결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유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연준의 3월 FOMC 회의록을 통해 금리인상에 대해 신중한 태도에 따른 영향으로 달러는 당분간 약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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