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하 한전)은 14일 조환익 사장이 서울 구로구 온수변전소 구내 공사현장에서 지하 터널형 전력구 등의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구로구에서 인천 서구까지 지중송전선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이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조 사장은 현장에서 "안전은 경영 목표 중의 하나일 정도로 정말 중요한 분야이다"며 "안전 분야에 인적·물적 자원을 최우선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또 터널 현장이 기존 지하철 시설과 가까운 점을 고려해 붕괴나 싱크홀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하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전은 올해 안전 분야에 2조3천9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조 사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안전 예방활동인 '국가 안전대진단'과 관련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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