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외국인의 매수세와 기관의 매도세가 맞서는 가운데 2,010선에서 약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5p(0.05%) 하락한 2,014.88를 나타냈다.
지수는 2.55포인트(0.13%) 내린 2,013.38로 출발한 뒤 2,010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가 전날 4개월여 만에 중국 수출 지표 호조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2,010선을 회복함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코스피의 2,000선 안착 여부에 쏠려 있다.
주요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도 지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산유국 회의 결과 등을 확인하고 가려는 경계심이 퍼져 있는 상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0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이 22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24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1p(0.13%) 오른 694.33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포인트(0.43%) 오른 696.37로 출발해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국내증시]
코스피 2,013.38 ▼ 2.55 -0.13%
코스닥 696.37 ▲ 2.95 0.43%
코스피200 248.47 ▼ 0.42 0.17%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