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40.36달러, 브랜트유는 43.10달러, 두바이유는 39.37달러, 오만유는 40.61달러다.

지난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공급과잉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14달러(2.8%) 내린 배럴당 40.36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는 1.6% 올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65센트(1.5%) 낮은 배럴당 43.10달러에 마감했다.
산유국이 생산량을 동결하더라도 공급과잉을 해소하기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분위기를 눌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비회원인 러시아 등 산유국은 17일 카타르 도하에 모여 회의를 하고 1월 수준에서 생산량을 묶기로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원유 시장 투자자들은 생산량 동결만으로는 공급 우위의 시장 구조가 바뀌지 않으리라고 보고 있다.

전날 국제에너지기구(IEA)도 하루 150만 배럴 수준인 공급과잉이 하반기에는 20만 배럴 수준으로 떨어지겠지만, 산유국의 생산량 동결 결정이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미국의 원유서비스업체인 베이커 휴가 미국에서 가동 중인 오일채굴장치가 일주일새 3개 줄었다고 발표한 데 따라 낙폭이 조금 줄어들었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8.10달러(0.7%) 오른 온스당 1,234.60달러에 마감했다.
주식시장의 약세와 달러 약세가 금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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