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0일 국제유가 반등 등 글로벌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채 연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35p(0.56%) 오른 2,022.71을 나타내며 장 중 2,02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9p(0.28%) 오른 2,017.05로 출발해 강보합 흐름을 보이면서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산유량 동결 합의 실패에도 쿠웨이트에서의 파업 여파로 국제유가가 도리어 반등해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경제 지표가 개선세를 나타내고 전날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국내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상승 탄력 자체는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간밤 미국 주요 증시도 국제유가 반등과 달러 약세 등의 호재에도 기업의 1분기 실적 결과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625억 원과 106억 원의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은 774억 원의 매수 주문하고 있다.
프로그램 거래는 차익거래 59억 원의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863억 원의 순매수세가 진행 중이다. 전체 804억 원의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p(0.24%) 오른 703.3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p(0.27%) 오른 703.55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에서 조금씩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2,017.05 ▲ 5.69 0.28%
코스닥 703.55 ▲ 1.87 0.27%
코스피200 248.63 ▲ 0.7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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