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울산지청은 현대중공업에서 200여 대에 이르는 지게차 운행을 정지시키는 명령을 내렸다.
올해 들어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에서 5명의 원하청 업체 근로자가 잇따라 숨졌기 때문이다.
고용부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의식이 확립되고, 개선하기까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려 상당 기간 지게차 운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조선소에 납품되는 자재 하차와 소부재 작업 간 이동 등이 불가능해져 현대중공업은 차질을 맞게 됐다.
이달 들어 현대중공업에서는 원청 근로자 1명과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각각 지게차에 치이거나 굴착기나 사다리차 작업대에 끼여 잇따라 숨졌다. 지난달에도 근로자 두 명이 숨진 바 있다.
한편 고용부는 근로감독관 1명을 21일부터 현대중공업에 상주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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