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는 입장자료를 배포하고 "오랫동안 제품의 안전 관리 수칙을 준수했기에 이 같은 상황에 있었던 적이 없었다"며 "이번 건과 관련해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자를 비롯해 가장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것으로 알려진 옥시가 공식으로 사과했다. 오래 영업해온 기업으로서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비난이 흘러나온 뒤다.
앞서 대형할인점은 이와 관련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피해 지원에 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과에 관련해 옥시는 “이 사안에 대해 일찍 소통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을 통감하며, 가능한 이른 시일 안에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옥시의 의무라는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옥시는 환경부·환경보전협회(KEPA)와의 협의 후에 ‘조건 없이’ 쓰일 50억 원을 출연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법조계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이 살균제 판매 전 옥시가 유해성을 인식했는지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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