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5일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으로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9P(0.10%) 오른 2,013.40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P(0.03%) 오른 2,016.05로 출발한 뒤 2,010선 중반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원유 생산이 줄어 공급과잉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로 국제유가가 올라 투자심리를 뒷받침했지만, 미국 증시가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에 혼조세로 마감하자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26∼2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27∼28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에 대한 경계심리도 작용하고 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등으로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질 시점"이라며 "특히 중국 금융시장 리스크와 이번 주 예정된 4월 FOMC는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개연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1억 원과 449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기관만 602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4P(0.08%) 오른 703.59을 나타냈다.
지수는 2.32P(0.33%) 오른 705.37로 개장한 뒤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2,016.05 ▲ 0.56 0.03%
코스닥 705.37 ▲ 2.32 0.33%
코스피200 248.33 ▲ 0.01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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