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201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8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82억원 감소한 수치다.
농협의 고유 목적사업인 농업인 지원을 위해 지주의 자회사가 농협중앙회에 매 분기 초에 납부하는 분담금인 명칭사용료 부담전 당기순이익액은 1,604억원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의 1분기 이자이익은 1조 6,764억원으로 전년동기(1조 6,487억원) 대비 277억(1.7%) 증가하였다. 조선·해운업에 대한 대손비용 부담으로 충당금전입액은 3,5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0% 증가하였다. 반면 판매관리비는 9,245억원을 지출하여 전년동기(9,718억원) 대비 473억원(4.9%) 감소했다.
농협금융의 연결기준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4.8% 증가한 356조원이며, 신탁과 AUM(*)을 합산한 총 자산은 448.8조원이다. 대출채권은 전년말 대비 4.5% 증가한 207조원이며,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3.2% 증가하여 186.1조원을 기록하였다.
농협은행의 201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322억원 (명칭사용료 부담전 기준 920억원)을 기록했다. 창명해운과 현대상선 등 조선·해운업에 대한 충당금 적립으로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61.9% 증가한 3,328억원이다.
이자이익은 1조 5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하였다. 순이자마진(NIM)은 1.84%이며 대출자산은 189.5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4.6% 증가하였다. 수수료이익은 7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하였다.
농협생명의 201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391억원 (명칭사용료 부담전 기준 445억원)으로 전년동기(156억원) 대비 150.6% 증가하였다.
농협손해보험의 201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78억원(명칭사용료 부담전 기준 81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201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642억원, NH-CA자산운용 36억원, NH농협캐피탈 58억원, NH저축은행은 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농협생명 등 농협금융의 비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1,231억원으로 1분기 목표손익 1,214억원을 102%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농협금융은 조선·해운업의 부실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증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하여 목표수익 달성에 매진하고 건전성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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