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타이어, '지역아동센터 레벨업 프로젝트 드림위드' 봉사단 19개팀 선정

박성민 기자
한국타이어
▲청소년 놀이 연구소 팀<사진제공=한국타이어>

 



▲청소년 놀이 연구소 팀<사진제공=한국타이어>
▲청소년 놀이 연구소 팀<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봉사팀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6 지역아동센터 레벨업 프로젝트 드림위드'에서 활동할 봉사단 19개 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를 반영한 사회 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지원 사업,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드림위드 프로젝트는 지역사회봉사팀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에 이어 올 해 세 번째로 진행되며 지역 아동,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을 지원해 줄 멘토인 봉사단과 함께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의 70여개 봉사팀이 전공과 장기를 살린 창의적이고 참신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를 희망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이 중 서류 심사와 PT심사를 거쳐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 효과, 한국타이어의 사회 공헌 활동과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19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팀 중 청소년놀이연구소팀은 스포츠, 미술, 다양한 형태로 결합한 예능놀이 등을 기반으로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예술작품 제작 후 전시회를 진행하는 예술로 공감하다팀은 2014년도에 아마추어 대학생 신분으로 참여했으며 졸업 후 전문 미술 및 도예 작가로 드림위드 활동에 재참여한다.

드림위드 봉사단은 오는 21~22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동 및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드림위드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SBS희망TV 및 굿네이버스가 함께 기획했으며, 일부 봉사활동은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타이어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