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유전지대의 발견이 60여 년 사이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작년 발견된 부산물과 원유는 28억 배럴 규모로 1954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컨설팅업체인 HIS는 전했다. 현재 장기간 저유가가 지속하면서 석유회사들이 투자를 줄여 나온 결과다.
이어 영국 컨설팅 업체인 우드 매켄지는 최근 수년간 원유 생산량 증가분이 기존 유전에서 나온 것임을 지적하며, 유전 탐사 활동이 지체된다면 2035년에는 하루 450만 배럴 수준의 유전이 모자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석유회사인 셰브런 등은 원유 탐사 비용을 줄이고 있으며 에너지 공급회사인 코노코필립스는 유전탐사를 전면 포기할 계획이다.
저유가 지속으로 기업들이 유전탐사 비용을 대폭 삭감했다. 유전 탐사는 단기적으로 보상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우드 매켄지는 올해 업계가 유전탐사에 지출하는 비용이 2014년(950억 달러)보다 하락한 410억 달러로 예상하며 앞으로 더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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