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약 2주 동안 정신건강을 검진받을 예정이었던 신격호 총괄회장이 19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져 신동빈 회장이 신동주 전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에서 이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여동생인 신정숙 씨는 신 총괄회장의 성년후견인을 지정할 것을 법원에 신청했다.
이날 신격호 회장이 사흘 만에 퇴원함에 따라 전 신동주 부회장이 "나를 경영 후계자로 점찍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됐다.
반면 신격호 회장이 정신 건강 이상으로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온 신동빈 회장은 사실상 '원톱 체제'가 공고해진 셈이다.
이어 오는 6월에 열리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전 부회장이 반격의 카드로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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