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시 상승 영향으로 장 초반 1,95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34포인트(1.10%) 오른 1,959.02를 나타냈다.
지수는 15.95포인트(0.82%) 오른 1,953.63으로 출발한 뒤 개인들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1,95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호조 및 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 강화로 크게 오른 것이 장 초반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2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3.12포인트(1.22%) 상승한 17,706.05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증시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도 각각 1.35%, 2.18% 오르는 등 유럽 주요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가 1%에 가까운 낙폭을 보이며 1,930선대까지 주저앉은 것에 대한 반발 매수세도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현 수준에서 국내 증시가 의미있는 저점 확인과 함께 기술적 반등 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들은 512억 원의 매도 주문을 넣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2억원어치, 28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4포인트(0.49%) 오른 691.05을 나타냈다.
지수는 5.94포인트 (0.86%) 오른 693.65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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