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날(25일) 대선 출마설을 시사하면서 관련 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5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창(14.07%), 성문전자(23.33%), 신성이엔지(5.94%)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보성파워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17.47%넘게 올랐다. 광림(13.98%), 씨씨에스(12.86%), 휘닉스소재(8.58%) 등도 강세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25일 방한해 제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유엔 사무총장에서 돌아오면 국민으로서 역할을 더 생각해보겠다"며 "내게 기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겠다"고 대권 출마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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