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절벽에 시달리고 있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 부사장 등 조선 3사 CEO(최고경영자)들은 내달 6일에서 10일까지 열리는 '포시도니아'에 참석해 수주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총력전을 핀다.
그리스 아네테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는 3대 조선해양 박람회 중 하나로 독일 '국제조선해양기자재박람회'(SMM)와 노르웨이의 '노르시핑'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국내 6개의 조선업체도 그리스 포시도니아에 참석해 87평의 한국관에서 초대형 유조선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등을 소개한다.
한국업체 이외에도 전세계 2천여개 업체 중 2만여 명이 포시도니아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1천843개 업체에서 1만9천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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