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승무원 채용을 누리꾼 투표로 승무원을 선발하도록 한 특별채용을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채용 진행 방식은 안내방송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에어아시아가 TV 캐스트에 공개하면 누리꾼들은 이들 동영상을 보고 표를 주게 된다.
이에 대해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승무원을 외모로만 평가된다는 것과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의 취지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색다른 채용을 시도하는 데 있지 승무원을 외모나 끼만 보고 뽑으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인기투표는 단순 참고 자료일 뿐 서류와 최종 면접 단계에서 승무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해 선발하기 때문에 누리꾼 표를 많이 받아도 탈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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