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황금알로 평가받는 '카카오 드라이버' 시동을 걸었다.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는 31일,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승객용 앱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호출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앱으로 가능하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출시 시점에 전국 대리운전기사의 40% 이상인 약 5만 명의 대리운전 기사회원과 함께 한다.
기본요금은 15,000원이며 요금은 거리와 시간을 병산한 자체 앱미터기를 도입했다. 요금은 거리와 시간에 따라 1천원 단위로 실시간 책정된다.
카카오 정주환 O2O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드라이버는 모바일을 통한 혁신으로 이용자에게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종사자에게는 합리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사랑 받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는 앞으로 다양한 생활 영역을 모바일로 연결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확대하고 수요-공급 비대칭, 복잡한 유통구조 등 기존 산업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 출시 기념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든 카카오드라이버 이용자에게 요금1만원 할인 쿠폰을 최대 10회까지 제공한다. 별도의 쿠폰 입력과정이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돼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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