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하락세를 보이며 1,95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가 장 중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중국 주식예탁증서(ADR)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편입 이벤트에 따른 경계감에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장 중 외국인이 매도폭을 줄이자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0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6포인트(0.07%) 내린 1,968.49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닷새 만에 '팔자'로 전환해 25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지만 매도폭을 줄이고 있다. 기관도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며 58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홀로 32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작년 11월 30일 중국 ADR 1차 편입 당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5천394억을 순매도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37.02포인트(1.8%) 하락했었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은 우리나라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포인트(0.18%) 오른 693.3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포인트(0.11%) 뛴 692.82로 출발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