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차적으로 개장한 서울 시내 면세점이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 아이파크면세점은 하루평균 매출이 신규 면세점 중 가장 높은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HDC신라 관계자는 "임시 개장 초반에는 매출이 하루 평균 2억 원 수준이었는데 정식 개점 이후 급속히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관광버스부터 면세점으로 바로 연결되는 등 편의성이 좋다고 평가받는 여의도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63은 올해 4월부터 매출이 6~7억 원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명동 신세계 점은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루평균 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관광 중심지인 명동에 자리 잡고 있어 단체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자유 여행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고, 내국인도 많이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 2월 15일 두타면세점을 열어 하루평균 실적이 1억 원이 안 되는 것으로 예상했다. 한 관계자는 "아직 프리오픈(임시개장) 단계이기 때문에 매출액을 언급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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