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스코어는 2일 2015년 30대 그룹의 내부거래 현황을 조사해 내부거래금액을 2012년보다 줄은 134조8천억으로 집계했다.
이중 규제 대상인 기업의 경우 내부거래 금액은 8조9천억 원(57.7%) 줄은 6조5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0대 그룹 중 규제 대상이 아닌 기업의 내부거래금액은 5.7% 줄어든 128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내부거래 금액을 늘린 곳은 2012년에 비해 51.4%로 나타났다.
또 규제 대상이 아닌 37개 기업은 7곳(18.9%)으로 나타나 내부거래를 줄이지 못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규제 기준(30%)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너 지분 13.4%를 매각했고 현대엠코와 현대위스코 등은 합병해 없어졌다.
SK는 SK 엔티에스와 SK 디앤티, SK텔레시스 등 3곳도 오너 일가 지분을 줄여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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