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진로가 자사 광고모델의 등신대 광고판을 자선 골프행사에서 세웠다가 논란이 일어 사과했다.
2일 화이트진로는 송중기 등신대 광고판을 '제2회 양준혁 야구재단배 기금마련 희망 자선 골프대회'에 설치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했다.
당시 행사 주최 측은 30m 크기의 이벤트존을 티잉 그라운드 안 220m 지점 페어웨이에 송중기 광고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송중기 팬클럽 등은 일부 매체에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보도되자 송중기 광고판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냐며 분노를 나타냈다.
화이트진로는 SNS에서 논란이 일어나자 사과문을 자사 SNS에 올렸다.
화이트진로는 "이벤트존은 알려진 것과 달리 자사 모델 등신대를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220m 지점에 있는 지름 30m 원 안에 공을 넣는 이벤트였다"며 "등신대는 이벤트존을 표기하기 위함이었으나 자사 모델에 대한 존중이 없었던 점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