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88.5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9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187.0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장 시작 후 하락 반전했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등 특별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이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를 보면 이달에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6월 FOMC를 앞두고 여전히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제한적으로 등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아베 총리가 소비세 인상 연기를 발표하며 엔화가 다시 한 번 오름세를 보이자 엔-달러 환율은 108선으로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현재 달러당 108.61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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