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최근 식품 가격 인상에 이어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크라운제과는 평균 8.4% 수준으로 11개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땅콩 캐러멜 등의 3개 제품의 중량을 줄인다고 전했다.
이어 빅파이는 3천200원, 죠리퐁은 3천 원으로 각각 6.7%, 7.1% 상승한다.
그 외에도 설 병선과(7.1%), 참ing(8.3%), 마이쮸(3.8%), 콘 초(20.0%), 못말리는신짱(7.1%), 카라멜콘땅콩(7.1%) 등이 인상될 예정이다.
중량의 경우 C 콘칩은 10.8% 줄어든 148g, 땅콩 캐러멜은 100g으로 기존 120g보다 16.7% 줄게 된다.
크라운제과는 "원가절감 노력에도 비용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지만 제품판매단가는 지속해서 하락하는 이중고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한 일부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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