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에 의하면 최근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총 2천 명의 직원을 추가로 감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그룹(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5개 조선 계열사에서 생산직과 사무직을 포함한 총 2천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고정급여가 폐지되는 등 임금이 줄어들자 퇴직금도 삭감되는 상황을 우려해 희망퇴직에 나섰다. 희망퇴직 심사는 이미 마무리돼 이들은 이달 말 직장을 떠난다.
현대중공업은 2015년 1월에도 1천500명의 여직원 및 사무직원으로부터 희망퇴직을 받은 바 있어 현대중공업 인력은 총 2만5천 명 규모로 떨어지게 됐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인력의 20%를 2020년까지 줄여 1만 명 수준으로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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