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 같은 기능성 의류 판매가 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급증하고 있다.
9일 CJ오쇼핑은 방송 1시간만에 기능성 의류인 '아이다스 골프웨어'와 '스켈리도 래시가드'의 1만세트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레시가드는 우리탄과 폴리에스테르 등으로 체온 유지와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만든 수상운동 의류를 말한다.
또 17일 첫 방송했던 스켈리도 래시가드의 경우 1시간에 1만 세트 상품이 주문돼 9억원을 기록했다고 CJ오쇼핑은 설명했다.
CJ오쇼핑은 앞서 14일 선보였던 '아디다스 골프웨어'도 래시가드와 함께 인기라고 전했다. 총 2회 방송했던 '아디다스 골프웨어'는 주문액이 20억원이 이른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의류의 트렌드가 초경량과 고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변화하면서 홈쇼핑 고객들도 래시가드 같은 상품을 많이 찾는 추세"라며 "특히 뽀얀 피부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성향 때문에 래시가드가 여름철 필수아이템이 됐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