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흉작으로 높았던 체리 가격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롯데마트에 의하면 9일 캘리포니아산 체리 생산량이 엘니뇨의 영향으로 30% 떨어져 가격이 20% 수준으로 올라갔다.
5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후 8% 이상 증가한 바 있는 롯데마트 체리 매출이 올해 처음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다른 체리 생산지인 워싱턴주에서 수확이 생겨 생산량이 늘자 다시 예년 수준으로 체리 가격이 낮아졌다.
오는 15일까지 롯데마트는 1팩(450g)을 7천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카드와 KB국민, 신한, 롯데 카드로 결제하면 판매가 보다 낮은 7천1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신경환 과일 팀장은 "최근 높아졌던 체리 가격이 워싱턴 체리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다시 낮아지고 있다"며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 좋은 워싱턴주 체리가 들어오면서 체리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