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은 9일 2014년 기준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전년보다 3.0% 증가한 38만1천957개로 나타난 가운데 업종으로는 하수·폐기업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1년 생존율로는 수도·가스·전기 업종이 100%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숙박·음식점업(56.5%), 개인 서비스업(59.0%), 부동산·임대업(65.1%), 과학·기술업(66.6%), 제조업(71.0%), 하수·폐기물업(72.7%), 사회복지업(74.0%), 보건(74.0%)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하수·폐기물업의 5년 생존율이 51.4%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수도·가스·전기업은 5년 생존율이 50%로 집계됐다.
5년 생존율은 출판·영상·정보업이 21.9%, 교육 서비스업 24.1%, 개인서비스업 30.5%, 보건·사회복지업 38.7%, 운수업이 43.0%로 나타났다.
또 예술·스포츠·여가와 금융·보험업은 각각 14.6%와 17.3%에 그쳐 성공보다 실패가 심한 업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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