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는 10일 미국 '2016차량 만족도 조사'의 일반 브랜드 부문에서 기아차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사가 지난 8일 발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기아차가 일반 브랜드 부문, 테슬러가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차가 오토퍼시픽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2009년에 이어 처음이다.
이어 차량별 조사에서는 5개의 현대기아차(카니발, 투싼, 쏘울, K5, 그랜저)가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쏘울은 최근 3년 동안 연달아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미국법인 기아차 오스 헤드릭 부사장(상품담당)은 "오토퍼시픽의 만족도 조사는 신차를 구매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잣대"라며 "차종뿐만 아니라 브랜드 만족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미국에서 기아차 브랜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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