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1번가는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발풍기'와 'USB 선풍기' 등 냉방제품 판매가 200%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사무실에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스 쿨방석'과 '발풍기'은 각각 208%, 210%, '스마트폰 선풍기'와 'USB 선풍기'도 각각 305%, 330% 수준으로 매출이 올랐다.
에누리닷컴은 5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선풍기 판매가 17% 이상, 휴대용 선풍기 판매는 15% 수준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G마켓도 지난해 동기보다 미니·USB 선풍기 매출이 58% 상승했다.
11번가 박상훈 가전담당 MD(상품기획자)는 "전기세 절약도 되고 아이디어를 앞세운 USB 형태의 냉방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런 제품은 보통 1인용으로 나와 언제 어디서든 혼자만의 냉방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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