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트랜드 연구소는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편의점에서 60대 이상이 신한카드를 사용액이 지난해보다 68.6%늘었다고 전했다.
또 50대와 40대는 각각 57.4%, 51.9%로 38.1%인 평균 증가율보다 높았게 나타났다. 특히 2014년에 비교하면 60대 이상의 편의점 이용객은 2배 이상 증가한 137.4%로 나타났다.
이용건수도 60대 이상의 편의점 이용 건수(59.4%)가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는 48.4%, 40대는 46.0%로 집계됐고 20대와 30대는 각각 25.7%, 32.9%로 낮게 나타났다.
또 '1건당 평균 결제금액'(6천373원)에 있어서 20대가 5천93원으로 나온 반면 60대 이상은 8천58원으로 가장 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은 도시락이나 소량 포장된 품목이 많아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며 "요즘 혼자 사는 노인들이 늘고 소비 여력도 커 이들을 위한 상품들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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