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106회 KITA(무역협회) 조찬회 자리에서 280명의 무역업계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최윤식 원장이 국내 30대 그룹 절반이 향후 10년 이내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 원장은 "한국과 일본, 중국이 2016~2025년에 세계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며 "한국은 2016년에서 2018년 사이에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20년간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도전 속에서 3번의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아시아 대위기,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 속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잘 활용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은 "경제전쟁, 신산업 특허전쟁, 경제파괴전쟁, 공간전쟁, 미래사람의 이슈 전쟁(욕구, 문제, 결핍) 등의 미래전쟁이 진행될 것"이라며 "2020~2030년은 미래 전쟁 승부를 결정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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