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난 14일 옥천에 있는 ㈜교동식품이 약 9천만 원(7만6천 달러)어치의 삼계탕 수출 계약을 중국 칭다오 바이어와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에 교동식품은 칭다오행 선박에 삼계탕 2만 마리(20 PT급 컨테이너 2개 물량)를 선적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지난해 양국 정부가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삼계탕 중국 수출 검역·위생 조건'에 합의해 처음으로 중국에 수출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교동식품을 비롯한 도내 11개 식품 가공업체는 상하이에 있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날 건강식품음료 기업인 웰바이오텍(충북 충주시 소재)이 총 10만 달러어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소세골농장(충북 단양군 소재)은 3만 달러어치의 아로니아 가공품의 수출을 놓고 바이어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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