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화케미칼을 일본 신용평가회사인 JCR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아 기존 'BBB '보다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전했다.
JCR이 한화케미칼에 높이 평가한 부분은 '자회사 한화큐셀의 통합법인 출범에 따른 태양광 시장 지위향상과 손익개선', '대형 인수·합병에도 차입금 증가 없는 부채관리', '삼성 유화 부문(한화토탈·한화 종합화학) 인수에 따른 시장 내 우월한 지위 확보', '석유화학 시황 개선으로 실적개선과 수익확대'였다.
이번 회사채 신용등급이 일본에 조정됨에 따라 한화케미칼은 현지 자본시장에서 원활한 자금조달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보다 낮은 금리로 회사채(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할 수 있는 한편 최근 마이너스 금리로 회사채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JCR 평가에 이어 한화케미칼은 피치와 무디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의 신용평가사와도 신용등급 평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