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가 '세계 조선소 모니터'를 통해 지난 5월 말 기준 세계 조선소 중 옥포조선소가 747만8천CGT(111척)로 수주잔량이 가장 많은 기업이라고 전했다.
옥포조선소가 수주잔량으로 2014년 11월 이후 19개월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가 각각 2위(439만7천CGT)와 3위(433만5천CGT)로 나타났다.
그 뒤로 중국 상하이 와이가오차오 조선소와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가 각각 4위(439만7천CGT)와 5위(287만2천CGT)에 올랐다.
업체별 수주잔량으로는 1위가 현대중공업그룹, 2위 대우조선해양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 이마바리조선과 삼성중공업이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호를 발간한 클락슨 리서치는 지난달 'STX조선해양의 부도'와 한국 조선·해운업계를 위해 정부가 '구제금융 펀드'(11조 원 규모)를 조성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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