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전력공사는 AMI 기기제작 50여 곳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 설명회에서 올해 총 2천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계량기(AMI)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미 한전은 지난해 하반기 1차 구축 사업으로 250만 호의 공장과 주택에 AMI 설치를 끝냈고 올해 200만 호에 AMI를 구축하는 2차 사업에 들어간다.
지난 1월 전력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AMI 구축사업은 국내 고객 2천만 호를 대상으로 2020년까지 한전이 AMI를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실시간 및 원격으로 자동검침이 가능해지는 AMI에 대해 이날 한전은 실시간 전력 사용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받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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