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시내에서 휴가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
오는 22월부터 9월 11일까지 콘래드 서울 호텔은 '서머 데이 & 나이트 패키지'를 내놨다.
'쿨 데이 타입'의 경우 객실 1박당 망고 에이드·조식 뷔페 등으로, '나이트 타입'은 심야영화 관람권을 비롯해 야식세트로 구성됐다.
또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에게는 무료로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30만5천원(세금 별도)부터 시작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키즈 스테이 쿨'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패키지는 객실1박과 조식 2인 기준으로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과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이 나이별로 호텔은 일회용 젖병, 어린이용 치약·칫솔, 크림비누 등을 제공하며 불독 인형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어 건물 10층에 어린이 라운지가 운영되고 어린 별도 수영장을 만들어뒀다. 가격은 10% 세금 포함한 38만 5천원이다.
W 서울 워커힐의 우바는 오는 8월까지 6가지의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티키 칵테일을 제공한다. 다크럼을 사용한 '정글 버드', 라임·데킬라·파인애플즙·애플민트를 넣은 '스파이시 피나', 코코넛 스무디 칵테일 '헤드 헌터'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원 투 펀치'(2인용)일 경우 4만5천원, 기본 2만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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