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와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연비조작 스캔들이 불거졌던 4종의 미쓰비시 차 경차에 대해 '형식지정'을 취소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르면 내달 해당 차종의 생산·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국토교통성의 결정은 연비 재측청치가 크게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성은 배기가스양과 연비를 계측해 제조업체가 제공한 수치와 비교하는 형식지정 절차를 다시 진행했다.
정부가 다시 계측한 결과 해당 4종의 차량은 조작이 발각된 후 미쓰비시 차가 5~15% 수준으로 연비가 나쁘다고 말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한편 유해물질량 조사에도 기준치를 넘어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교통성은 현재 형식 지정한 연비 수치를 수정한 서류를 미쓰비시 차가 제출할 시 '엄중 주의' 처분을 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운송차량법에 따르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차의 경우 형식지정을 취소하도록 규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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