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농협중앙회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격 할인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2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를 구입하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단기적으로라도 소비자들에게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총 300여 개의 매장(한우영농조합법인,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계절적으로 수요가 부족한 국거리인 사태와 목심, 불고기인 앞다리와 설도 우둔 등으로 정해 부작용이 없도록 했다.
한우 1등급 기준으로 가격은 유통업체 평균가보다 30% 준 3천500원 이하(100g당)로 정했다. 가격 할인으로 드는 유통비 및 일부 비용은 농축협 판매장을 비롯해 영농조합법인과 한우자조금이 나눠서 지원한다.
한 한우협회 관계자는 "한우 농가들도 한우 가격이 높아지기만 하는 것보다는 안정된 가격으로 소비자와 농가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대형 유통업체들도 상생 차원에서 적정 할인가격 기준을 설정해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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