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호텔업계는 23일 저렴한 가격의 레스토랑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호텔서울의 경우 뷔페 라세느는 '레이디스 데이' 행사를 열어 여성 고객에게 30% 할인할 예정이다. 페닌슐라 레스토랑에는 기존 뷔페보다 저렴한 가격인 4만 9천 원으로 비즈니스 런치 뷔페를 마련했다.
더 플라자 호텔의 세븐스퀘어 뷔페는 점심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월·화요일 가격을 30% 할인한다. 일식당 무라사키는 오마카세 스시 코스 메뉴를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저녁 50%(정가 기준) 할인 판매한다.
리스칼튼 서울 호텔은 점심 특선으로 코스메뉴를 준비했다. 3만9천500원에 제공되는 이 메뉴는 짬뽕과 깐풍기, 해산물 샐러드, 후식을 제공한다.
또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테이블로 음식이 서빙되는 '세이산' 메뉴를 일식당 나무에서 선보인다. 가격은 다른 호텔 뷔페와 저렴한 편인 성인 9만8천 원, 어린이 4만9천 원이다.
더 플라자 호텔 한 관계자는 "일식당 무라사키의 경우 할인 행사로 매출이 최대 40% 이상 늘었다"며 "레스토랑 이용 고객이 패키지, 연회, 웨딩 이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