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25일 열릴 주총이 끝난 뒤에도 국내 사정과 주총 결과를 일본 내 주요 거래처 관계자들에게 설명한 뒤 입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 롯데가 현재 비자금 수사 등으로 인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한국에 내주 초나 주말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던 신 회장은 일본에 약 1주일 정도 더 머물 계획이다.
그 이유로는 75개의 금융·투자기관이 참여하는 그룹 투자설명회가 취소된 만큼 직접 신 회장이 지속적인 거래를 위해 금융 기관 및 거래처에 상황을 설명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오는 25일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그의 형인 롯데홀딩스 신동주 전 부회장과의 표 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지난 8월과 올해 3월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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