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의하면 미국 특허청에서 세탁기 분야에서 총 230건 이상의 특허건을 보유한 LG전자가 특허등록 건수 1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미국 드럼 세탁기 분야에서 30%의 점유율을 나타낸 LG전자가 1위, 삼성전자가 2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 2위를 차지했다.
세탁기 분야 이외에도 LG전자는 미국 의류 건조기 시장에서 월풀보다 3%보다 많은 16.4%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LG전자는 월풀과의 경쟁 우위를 높이기 위해 의류건조기 시장에서 90건 이상의 특허권을 획득했다.
LG전자의 세탁기 분야 특허 출원은 기존 '고효율 기술'이나 '진동 감소 등의 친환경'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프리미엄 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례로 '왼손잡이 사용자를 위해 개폐방향을 바꾼 세탁기', '가족의 빨래를 분리 세탁해주는 세탁기', ''세탁 도중 세탁물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세탁기', '본 빨래와 애벌빨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세탁기 '등과 관련해 LG전자는 미국에 출원하거나 특허 등록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세계 세탁기 시장에서 경쟁업체의 추격을 뿌리치려면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혁신적인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며 "이를 특허로 보호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가 높은 업체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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