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의 VIP 고객의 구매금액이 회원 1인의 평균보다 높은 600만 원(연평균)으로 알려짐에 따라 홈쇼핑이 부유층을 상대로 운영했던 백화점의 VIP 마케팅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홈쇼핑은 70여 명의 우수고객을 '현대프로미엄아울렛'(경기도 김포 소재)에 초청해 경인 아라뱃길의 불꽃놀이 등 관광 콘텐츠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알리기 위해 '탑클래스와 함께하는 선상파티'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올해 3월 4월 현대홈쇼핑은 제주도 여행에 우수고객 40여명을 초청해 사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우수고객 70여 명을 지난 5월에 초청해 '스타일링클래스'를 연 현대홈쇼핑은 앞으로도 행사에 참석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CJ오쇼핑도 총 50만 원 이상 구매한 VIP 고객(6개월 동안 5회 이상 구매)을 대상으로 '패션 리얼웨이', '베이비 오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한 CJ오쇼핑 관계자는 "VIP 고객은 전체 고객의 약 3.5%를 차지하는데 충성도와 매출 기여도가 매우 높다"며 "이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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