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 의하면 지난 5월 27일에서 이달 26일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한치와 오징어 판매가 1천552%(16배) 상승했다.
이 기간 대게와 홍게는 334%(4배), 문어는 272%(3배), 꼬막·조개와 바닷가재는 각각 28%, 56% 늘었다.
옥션에서는 같은 기간 새우와 홍합·바지락·꼬막 판매가 각각 109%, 57%로 올랐다. 소라·모둠 조개와 주꾸미·낙지·오징어는 각각 20%와 33% 수준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한편 돼지고기 가격의 경우 삼겹살이 11% 신장한 것에 반해 안심과 등심, 특수부위는 각각 44%, 95%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산물이 대체 먹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신선도 유지를 위한 포장과 빠른 배송도 해산물 구매를 늘리는데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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